2026년 티스토리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 방법|앵커 광고 제한부터 인페이지 광고까지
2025년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뒤 한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애드센스 상태를 확인해 보니 사이트 승인 상태는 여전히 '준비됨' 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 수익은 0달러였고, 광고 설정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는 2025년부터 일부 애드센스 광고 형식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사용하던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도 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확인하고 변경한 2026년 기준 티스토리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상태 확인하기
먼저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한 후 왼쪽 메뉴에서 사이트를 선택합니다.
사이트 목록에서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표시되었습니다.
- 사이트 승인 상태: 준비됨
- Ads.txt 상태: 승인됨
- 예상 수입: 0달러
승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었지만, 승인 상태와 실제 광고 수익 발생 여부는 별개였습니다.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애드센스의 보고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애드센스 사이트 메뉴에서 승인 상태와 Ads.txt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티스토리에서 제한하는 애드센스 광고는?
티스토리에서는 방문자의 콘텐츠 이용을 방해할 수 있는 일부 광고 형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2026년 11월 기준으로 확인해야 할 광고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 유형티스토리 정책
| 앵커 광고 | 설정 불가 |
| 사이드 레일 광고 | 설정 불가 |
| 모바일 전면광고 | 설정 불가 |
| 오퍼월 광고 | 설정 불가 |
| 인페이지 배너 광고 | 이용 가능 |
앵커 광고는 화면 상단이나 하단에 고정되는 광고이고, 사이드 레일 광고는 PC 화면 양옆에 고정되는 광고입니다.
모바일 전면광고는 페이지 이동이나 로딩 과정에서 화면을 크게 차지하는 광고입니다.
티스토리는 2025년 6월 1일부터 앵커 광고와 오퍼월 광고를 제한했고, 2025년 9월 3일부터 모바일 전면광고도 제한했습니다. 사이드 레일 광고 역시 공식 광고 운영 기준에서 설정할 수 없는 유형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설정할 수 있는 광고라고 해서 티스토리에서도 모두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책에 맞지 않는 광고 설정은 블로그 접근 제한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애드센스 오버레이 광고 설정 방법
애드센스에 로그인한 뒤 다음 순서로 이동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광고 선택
- 설정할 사이트의 수정(연필 모양) 아이콘 클릭
- 오버레이 형식 선택
- 광고 유형별 설정 확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다음 광고를 OFF로 설정합니다.
- 앵커 광고: OFF
- 사이드 레일 광고: OFF
- 모바일 전면광고: OFF
처음에는 세 가지 광고를 모두 끄면 자동 광고 자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타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는 오버레이 광고만 모두 해제하고 인페이지 광고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자동 광고에 사용할 형식이 남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버레이 광고를 끄는 것과 함께 인페이지 광고 설정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앵커·사이드 레일·모바일 전면광고 설정을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4. 인페이지 광고는 어떻게 설정할까?
오버레이 광고 설정을 확인한 뒤 인페이지 형식 메뉴로 이동합니다.
인페이지 광고는 페이지의 콘텐츠 영역 안에 표시되는 광고입니다.
제가 선택한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너 광고 | ON |
| 멀티플렉스 광고 | OFF |
|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 낮은 수준 |
| 광고 간 최소 간격 | 비교적 넓게 |
멀티플렉스 광고는 여러 광고가 격자 형태로 표시되는 형식입니다.
멀티플렉스 광고가 반드시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는 초기 단계인 만큼 배너 광고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페이지 형식에서 배너 광고를 활성화한 모습입니다.
5. 광고 수와 간격도 조절할 수 있다
인페이지 형식의 고급 설정을 펼치면 광고 수량과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한 페이지에 게재되는 인페이지 광고의 최대 개수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광고가 많다고 반드시 수익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저는 처음에는 광고 수를 낮게 설정했습니다.
② 페이지의 광고 간 최소 간격
인페이지 광고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글을 읽는 중간에 광고가 지나치게 자주 나타나지 않도록 간격을 넓히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③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게재위치 찾기
Google이 글 안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위치를 추가로 찾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한다고 반드시 광고 개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광고 수와 위치는 최대 광고 수 및 최소 간격 설정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저는 초기 설정에서 이 옵션을 해제했습니다.
④ Google에서 기존 광고를 최적화하도록 허용
기존 광고 단위와 자동 광고를 함께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저는 이 옵션을 활성화한 상태로 유지했습니다.

광고 수와 간격을 조절하는 고급 설정 화면입니다.
6. 설정을 변경한 뒤에는 반드시 저장하기
설정을 모두 변경했다면 사이트에 적용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설정을 변경했더라도 저장하지 않으면 실제 사이트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광고를 설정했다고 모든 방문자에게 즉시 동일한 광고가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코드 설치 여부, 사이트 상태, 광고 게재 가능 여부 등에 따라 실제 노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정을 적용한 뒤에는 시간이 지난 후 실제 블로그에서 광고가 표시되는지 확인하고,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광고 노출수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7.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0원이라면?
제 블로그는 애드센스 승인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보고서의 예상 수입은 0달러였습니다.
광고 설정을 점검하면서 느낀 점은, 광고 형식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수익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실제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들어오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꾸준히 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광고 설정을 계속 변경하기보다는 기존 글을 점검하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
마무리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다시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광고 정책과 설정 화면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드센스 사이트 승인 상태부터 확인하기
- 티스토리에서 제한하는 오버레이 광고 해제하기
- 인페이지 배너 광고 설정 확인하기
- 광고 수와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기
- 설정 저장 후 실제 광고 노출 여부 확인하기
이번 글은 제가 직접 광고 설정을 점검하면서 정리한 경험입니다.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설정 전에는 공식 안내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